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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함부로 염탐하면 안 되는 이유

YTN 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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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기능이 추가된 가운데 '스토리를 함부로 클릭하면 안 되는 이유'가 화제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사진 및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유하며 사진 또는 영상에 문구나 그림을 그려 추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가운데 자신이 팔로우한 친구들의 스토리는 피드 상단에 위치하며 팔로우하지 않은 유저들의 스토리는 계정에 직접 들어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계정에서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 구경만 했을 경우 흔적이 남지 않았지만, 스토리는 흔적이 남기 때문입니다.

특정 사람의 스토리를 클릭해서 봤을 경우 해당 스토리 유저에게 '다녀간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뒤늦게 해당 기능을 알게 된 누리꾼들은 "염탐하다 딱 걸렸어 ㅠ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과 흔적 또한 24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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