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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가 밝힌 화영 퇴출 이유…'부적응'과 '자만'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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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결국 멤버 화영의 계약을 해지하고 당분간 7인체제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30일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멤버 화영의 계약해지를 발표했다. 김 대표가 밝힌 화영의 계약해지 이유는 무엇일까.

▲ 화영의 공연에 대한 의지 문제

김 대표는 전문에서 "누구 하나가 대충하고, 소홀히 하고, 자신만 생각한다면 그 공연은 삐걱거릴 수 밖에 없고 그러한 공연은 겉만 화려했지 공연의 내면은 보여주기에 급급한 공연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모든 스타와 스태프들은 의지를 가지고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화영이 공연에서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말로 화영 때문에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없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 화영으로 인해 팀워크 와해


김 대표는 또 "대중들의 인기에 더불어 살아가는 티아라는 8명의 개인의 티아라 보다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하고 있기 때문에 19명 스태프들의 의견을 존중했고, 더 이상 힘들어 하는 스태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임을 전해드립니다"고 말했다.

이는 화영 때문에 19명의 스태프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내포한다.

▲ 앞서 예고한 경고에 대한 처분


이어 "앞서 저는 티아라가 7인에서 9인 시스템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열심히 하지 않는 멤버와 다른 멤버에게 피해를 주는 멤버에 대해서는 티아라의 앞날을 위해 멤버 교체나 증원설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 대표는 지난 4월 6일 티아라 멤버들의 자만을 꼬집으며 열심히 하지 않는 멤버들은 교체할 수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화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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