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카드뉴스]금메달을 향해 난타(!)하라-누가 뭐래도 이것은 올림픽게임

전자신문
원문보기








버튼을 부술 듯이 난타하며 즐기던 오락실 게임. `응답하라 1988`에 등장해 다시 유명해진 코나미의 `트랙 앤드 필드(하이퍼 올림픽)`입니다. 이 게임 이후로 올림픽 게임은 버튼 연타를 기본으로 하는 `난타 스킬`이 법칙처럼 자리 잡았는데요. 올림픽 종목과 닮은꼴인 이색 게임을 찾아봤습니다.

허기현기자 kornn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