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센스넘치는 2012 런던올림픽 중계에 네티즌들의 호평을 보냈다.
SBS는 7월 28일 새벽 4시 15분(한국시각)부터 배기완캐스터와 김유석 기자의 진행으로 영국 런던 스트라트포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중계했다.
특히, 출전나라를 소개당시 SBS는 이들 나라에 대한 자세한 소개멘트와 함께 자막에서 사진과 영상으로 눈길을 끌면서 더불어 호평도 이끌어 낸 것.
SBS는 7월 28일 새벽 4시 15분(한국시각)부터 배기완캐스터와 김유석 기자의 진행으로 영국 런던 스트라트포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런던올림픽 개막식을 중계했다.
특히, 출전나라를 소개당시 SBS는 이들 나라에 대한 자세한 소개멘트와 함께 자막에서 사진과 영상으로 눈길을 끌면서 더불어 호평도 이끌어 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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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을 소개할 때는 수영의 비더만선수의 경기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이때 배기완캐스터는 “박태환선수가 이 선수를 꼭 이겼으면 좋겠다”는 센스넘치는 멘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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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많은 네티즌들과 트위터이용자들은 “올림픽 개막식 중계는 SBS가 제일 낫네. 각국 나라 소개와 인구, 그 나라의 특징까지 자세히 설명해주네”, “자막을 깨알같이 활용한 역시 올림픽 채널 SBS”, “퀄러티와 재미면에서 SBS 개막식중계가 짱!”이라며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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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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