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하이스트 페이스북 영상 캡처 |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스트 페이스북에는 이 여성의 최근 모습이 게재됐다. 여성은 새로 자란 머리카락을 보여주며 밝게 웃었다.
지난달 25일에는 머리카락을 기르기 위해 생강을 정수리 부분에 문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생강으로 (두피를) 문지르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며 "딱지가 생긴 부분에는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 |
상하이스트 페이스북 영상 캡처 |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