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25.7 °
문화뉴스 언론사 이미지

'복면가왕' 꼬마 유령, 3표 차로 아쉽게 패하고 정체 공개...트와이스 지효

문화뉴스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트와이스 지효 ⓒ 복면가왕 방송화면

트와이스 지효 ⓒ 복면가왕 방송화면



[문화뉴스] '복면가왕' 꼬마 유령은 걸그룹 트와이스 메인보컬 지효였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1라운드 2번째 대결에서 '나 잡아봐라 꼬마유령'(이하 꼬마 유령)과 '금 나와라 뚝닥 아기도깨비'(이하 아기도깨비)가 수지와 백현의 '드림'을 선곡해 함께 불렀다.

환상의 하모니로 무대를 달궜던 두 사람이지만, 3표 차로 '꼬마 유령'이 아쉽게 패하면서 정체를 공개했다.

솔로곡 '인디언 인형처럼'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꼬마 유령'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메인보컬 지효였다.

지효는 "연습생 생활을 10년 했다. 10년이나 했는데 쟤는 뭐했나, 라는 이야기를 들을까 봐 걱정됐다"고 말한 후 "그런데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로맨틱 흑기사'의 왕좌를 위협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의 대결로 꾸며졌다.

문화뉴스 박정현 기자 gukja3@munhwanews.com

<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임영웅 섬총각 히어로
    임영웅 섬총각 히어로
  2. 2고현정 살롱드립2
    고현정 살롱드립2
  3. 3류현진 호투 한화 승리
    류현진 호투 한화 승리
  4. 4손흥민 차기 캡틴
    손흥민 차기 캡틴
  5. 5두산 조성환 대행 퇴장
    두산 조성환 대행 퇴장

문화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