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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으로 향하는 특별한 선수들이 있다. 시리즈로 조명한다.
미국 수영 국가대표 코디 밀러는 가슴 물렁뼈가 잘 자라지 않아 앞가슴이 움푹 들어간 유전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폐활량이 정상인의 80%대 수준밖에 안 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100m 평영 부문 미국 대표라는 꿈을 이뤘다.
[디지털뉴스국 진현철 기자 / 안은지 그래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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