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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서브 기술, 드라이브ㆍ커트ㆍ너클만 알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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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캡처
탁구 서브 기술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서브 기술 드라이브(전진 회전)는 탁구 라켓 위쪽 면을 약간 밖으로 기울게 한 뒤 코트와 공을 짧은 거리를 두고 임팩트를 가해 서비스하는 방식이다.

커트(후진 회전)는 라켓 면을 살짝 눕힌 상태에서 공이 어느 정도의 높이에 이를 때 서브하는 기술이며, 너클(무회전)은 라켓 면을 커트 보다 눕힌 상태에서 공이 적당한 높이에 있을 때 밀 듯 서브하는 기술이다.

탁구는 일정한 규격의 탁구대에서 작고 가벼운 공을 라켓으로 주고받으며 경쟁하는 경기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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