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리지, ‘헉’ 앙상한 각선미 근황 “먹어도 살 안 쪄”

헤럴드경제 김은빈
원문보기
[헤럴드경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23)의 앙상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리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어도 살이 안 찌는데 어떡합니까?”라고 코멘트를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리지는 ‘꽃받침’ 포즈를 취한 채 러블리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하지만 리지의 한줌에 잡힐 듯 마른 각선미는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사진=리지 인스타그램][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사진=리지 인스타그램][사진=리지 인스타그램][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이외에도 리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살 실종으로 확 달라진 ‘V라인’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지는 현재 KBS2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 이수근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혜진 아바타
    한혜진 아바타
  2. 2김우빈 신민아 결혼
    김우빈 신민아 결혼
  3. 3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김종국 송지효 황금열쇠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현빈 손예진 아들 비주얼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