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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데뷔 18년 차의 팬서비스 “올때마다 얼굴보자”

헤럴드경제 강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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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지가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일 가수 신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신지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여성팬 한명과 김종민, 빽가 등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각자 개인 활동을 하기는 하지만 방송에서 세 사람의 조합을 보기는 좀처럼 쉬운일이 아니기 때문.

사진과 함께 신지는 “오늘 너무 고마웠어 다희야”라고 팬을 지칭하며 “너같은 팬들 덕분에 언니 오빠들이 오히려 더 큰 힘을 얻고 행복할 뿐이야”라며 애정을 전했다. 이어 “김밥도 망고주스도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라며 “제주도에 올때마다 이렇게 얼굴보쟈”며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코요태는 8월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16 파크 콘서트’에 참가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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