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꼭지’ 맞아? 배우 김희정…“잘컸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물오른 미모가 화제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종영된 KBS 2TV 드라마 ‘꼭지’에 출연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 후 그는 드라마, 영화, CF 등 연계계 다방면에서 두루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그는 아역 ‘꼭지’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미모를 뽐내며 ‘차세대 섹시스타’로 발돋움 하고 있다.

그의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까무잡잡한 섹시한 피부가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

한편 김희정은 최근 대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며 ‘YG배우 사단’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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