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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 제주’에 관한 글이 (주)금성출판사가 발행하는 중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유네스코 3관왕 제주'에 관한 글이 중학교 교과서에실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관련사진, 내용 등을 (주)금성출판사에 적극 제공하면서 수록될 수 있도록 협의와 함께 적극 지원한 결과, 중 2 국어교과서 ‘매체를 활용하여 발표하기’ 단원에 수록된다고 18일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유네스코 3관왕 제주’와 관련한 동영상, 사진 및 관련내용 설명이 중학교 교과서에 상세하게는 처음 실리는 것이다. 과학, 사회, 등 사회과학분야 교과서에는 세계자연유산관련 내용이 대부분 지도와 사진 등으로 실린 적이 있다.
이번 교과서는 2013년 개정 교육과정인 검정교과서로 각 학교별로 채택, 사용하게 된다.
중 2 국어 교과서는 '매체를 활용하여 발표하기'란 단원에 실려, ‘우리의 자랑, 제주도의 자연’이라는 주제로 동영상, 사진, 조감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 발표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학생들이 읽고 이해하기 쉽도록 제주의 유네스코 3관왕 달성과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등 분야별로 동영상, 대표명소 사진 등을 이용, 설명하고 있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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