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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간스포츠] |
그룹 트와이스의 정연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부상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JYP 측 관계자는 5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정글의 법칙' 촬영 도중 다리 부상을 입었다. 정연이 본인의 의지에 따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계속하고자 했으나 빠른 쾌유가 우선이라 제작진과 소속사의 귀국 권유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태에 대해서는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뉴칼레도니아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것보다는 귀국해서 빨리 쾌유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일간스포츠]](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6/06/06/9d1b3e5ae5e54b7db1071645cccf00b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