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NCT’ 도영, 맥커터 진행 욕심에 멤버들 정적 '웃음'

헤럴드경제 박세영
원문보기
[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 도영이 남다른 진행 욕심을 드러냈다.

4일 공개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서울시티투어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영상 캡처

사진: 영상 캡처


이날 멤버 도영은 "시즌1을 태국 방콕에서 했다. 그때 성황리에 대박 코너로 이번 시티투어버스에서 한번 더 해볼까한다. 외치는 법 알죠"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도영이와 함께하는 부릉부릉"이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맥커터 진행에 일동 정적이 이어졌고 도영은 진땀을 빼며 계속해 마이크를 잡고 "제가 질문을 몇가지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도영은 "야경이 예쁜 곳을 보고 있는데"라고 언급했지만 버스 풍경에는 야경이 비춰지지 않아 태용은 가슴을 치며 답답함을 호소해 웃음을 안겼다.

"고생 방송"이라고 멤버들의 장난 속에서도 도영은 "저희가 최종으로 갈 곳은 한강이다. 한강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후 멤버들은 한강에서 즐기는 야식을 이야기했고 도영은 "한강에 갔을 때 한강에서 쓸 수 있는 야식권을 두고 게임을 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기 건강 악화
    안성기 건강 악화
  2. 2강선우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1억 수수 의혹
  3. 3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4. 4추신수 명예의 전당
    추신수 명예의 전당
  5. 5손흥민 롤모델
    손흥민 롤모델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