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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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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폭력으로 조니 뎁을 고소한 엠버 허드 근황이 공개됐다.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버 허드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신의 변호사팀과 4시간 정도의 미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여전히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등장한 엠버 허드는 밝게 웃으며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한편 엠버 허드는 이혼 소장을 접수한 지 일주일도 채 안되는 지난 27일 조니 뎁을 가정폭력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조니 뎁의 변호사는 “엠버 허드가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돈을 요구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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