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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작가가 만든 언더월드 '셀린느' 액션 피규어 출시

IT조선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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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월드' 주인공 '셀린느(SELENE)'가 1/6스케일 액션 피규어 상품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약 260달러, 출시일은 2016년 9월이다.

스타에이스토이의 '셀린느' 액션 피규어는 국내 유명 피규어 디자이너인 미로하우스 김정미 작가가 만든 것으로 아름다운 흡혈귀의 자태와 캐릭터의 사실적인 표정 등이 돋보인다.

높이 약 29cm로 제작된 이 액션 피규어는 2006년작 영화 '언더월드2 에볼루션 속 셀린느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몸체 곳곳에 가동 관절이 있어 캐릭터의 다양한 영화 속 액션을 재현할 수 있다.

액션 피규어 패키지에는 P99권총 2정, 크로스보우, 소드, 스몰나이프 등 그녀가 사용하는 무기가 동봉되어 있으며, 액션 피규어 의상은 기본 의상 외에도 겉옷인 가죽 코트가 추가로 제공된다.

2003년 처음 공개된 영화 '언더월드'는 흡혈귀 일족과 울프 일족의 수백년에 걸친 싸움을 담아낸 영상 작품으로, 주인공 셀린느는 영국 출신의 미녀 여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연기해 남성 관객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언더월드 최신작은 10월 개봉되는 '언더월드5 넥스트 제네레이션'이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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