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섹시한 이미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가수 현아가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현아가 등장,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에 응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아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교복을 줄여 입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는 현아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현아가 등장,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겨 입는 딸 때문에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에 응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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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이날 현아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교복을 줄여 입은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는 현아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다소곳한 여고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평범한 교복에 단발머리, 단화를 신은 모습이 지금의 현아의 모습과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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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http://static.news.zumst.com/images/37/2016/05/23/497aecd480084696aaffebfdbbc0054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