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할리웃톡] 제니퍼 로페즈, 임신 대신 입양 원해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입양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이다.



지난 20일(한국시간) 미국 '라이프앤스타일 매거진'은 "제니퍼 로페즈가 입양을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로페즈는 띠동갑 연하 남자친구 캐스퍼 스마트의 의견을 받아들여 입양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스퍼 스마트는 아이를 원하고 있으나 더이상 임신할 생각이 없는 제니퍼 로페즈로 인해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입양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커플 모두 긍정적인 입장이다.



이 매체는 이어 "제니퍼 로페즈는 4번째 결혼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캐스퍼 스마트도 이를 받아들여 동거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제니퍼 로페즈 SNS



[강명호의 줌인!] 치어리더, 무릎 잘 날 없는 부상 투혼

[할리웃톡] 디카프리오 저택, 일주일 숙박 '4억 원'

[SS스타일] 쯔위부터 유라까지…래시가드 몸짱 대결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법
    통일교 특검법
  2. 2김장훈 미르 사과
    김장훈 미르 사과
  3. 3정희원 라디오 폐지
    정희원 라디오 폐지
  4. 4김민우 용인FC 영입
    김민우 용인FC 영입
  5. 5캐셔로 이준호
    캐셔로 이준호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