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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2’ 이상민의 꿈 브로스2기 창단, 망했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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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브로스 2기를 통해 다시 가요계에 ‘핵돌풍’을 일으키려던 가수 이상민의 꿈이 철저히 무너졌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을 필두로 브로스 2기 창단식이 그려졌다. 이날 그룹 엑스라지 멤버 고재형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브로스 2기 멤버로 본인과 고재형, 슬리피, 딘딘, 이수민을 포함시키려 했다. 이들은 모두 힙합 정신이 넘치는 복장으로 창단식에 임했다. 이상민은 백영광이 써준 선언문을 읽었다.

브로스는 지난 1999년 룰라, 디바, 샵, 샤크라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이상민이 직접 프로듀싱한 대형 그룹이다. 이상민 본인을 비롯해, 룰라 김지현, 채리나, 고영욱, 샤크라 정려원, 황보, 이니, 디바 비키, 지니, 이민경, 소호대 에스더, 엑스라지 등 이 속해 있었다.

이상민은 이들에게 “가수연합회에 소속되면 매년 18만원씩 연회비를 내는데 우리는 매년 17만 원씩 연회비를 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슬리피, 딘딘, 고재형은 “17년 동안 변한 게 없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에 그는 백영광에게 “그냥 7만원으로 할 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전해 웃음을 남겼다. 힙합으로 재기를 꿈꿨으나 결국 돈 때문에 사람도 잃은 안타까운 시간이었다./ purplish@osen.co.kr

[사진] ‘음악의 신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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