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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19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새집다오'에서는 황재근이 출연한 가운데 나르·홍윤화와 김도현·허경환이 인테리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7평 원룸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패션 디자이너답게 그의 집은 감각적인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지만 수납 공간이 부족해 이곳저곳에서 수집한 수많은 소품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인테리어에 앞서 황재근은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너무 본인의 스타일이라며 99만원 이내에서 그에게 어울릴 법한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나르·홍윤화는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을 위해 유명 패션 디자인을 생각나게 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들은 골드·블랙 컬러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인테리어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더해 의뢰인을 위한 맞춤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무엇보다도 사용하지 않던 싱크대를 이용해 침대를 만들어 복층의 느낌을 낸 동시에 수납 공간까지 확보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선보였다.
한편, 김도현·허경환은 자연 친화적인 힐링룸 컨셉의 목재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무엇보다도 눈에 띈 것은 파레트 침대와 파레트 수납장. 이들은 파레트 침대로 안정적인 구조와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파레트 수납장으로 책도 꽂을 수 있고 화초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간접 조명으로 분위기까지 더해 의뢰인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인테리어 비용은 나르·홍윤화는 973,480원, 김도현·허경환은 974,540원을 사용한 것으로 공개됐다.
황재근은 한 팀만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현하면서도 김도현·허경환의 힐링 인테리어를 최종 선택했고,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는 제가 리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하드웨어에 조금 더 초점을 둔다. 나르·홍윤화의 인테리어는 저도 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김도현·허경환의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신개념 셀프 인테리어 배틀 프로그램 JTBC '헌집줄게새집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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