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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1억1700만명 비밀번호 유출

파이낸셜뉴스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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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중심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링크드인의 회원 정보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링크드인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해커들에 의해 유출돼 인터넷 상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1억6700만개의 이메일 주소와 1억1700만개의 비밀번호가 포함됐다.

링크드인 측은 “어제 회원 1억명의 암호화된 비밀번호 정보, 이메일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가 유출 됐다는 것을 파악했다”고 인정했다.

링크드인 측은 해킹된 비밀번호는 즉각적으로 무효화 했으며 계정을 해킹 당한 사람들과 접촉해 비밀번호를 리셋할 것을 권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보안이 뚫린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텔레그래프는 만약 2012년 이후 링크드인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았다면 지금이 적기라며 같은 비밀번호를 쓰는 사이트도 즉시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링크드인은 4년 전에도 회원 60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곤욕을 치뤘다.

(사진=링크드인)

djkim@fnnews.com 김동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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