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음란마귀 천국’…19금 성인 테마파크

헤럴드경제 김지윤
원문보기
[헤럴드경제]브라질에서 성인전용 ‘섹스 테마파크’가 개장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미국 뉴욕타임스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 피라시카바 시에 성인 전용 테마파크인 ‘에로티카 랜드’가 2018년까지 들어선다.


약 11만5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남성 성기모양의 범퍼 카, 고고 댄서들이 운영하는 ‘쾌락의 열차’, 좌석에 바이브레이터가 달린 ‘7D 영화관’, 최음제를 파는 스낵바, 누드 수영장 등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놀이공원 내에서 성행위는 허용되지 않으며 이를 원하는 자들을 위해 공원 주변에 숙박 시설이 대거 들어설 계획이다.

이 같은 건설 예정 소식에 기독사회당 소속인 마테우스 에얼러 의원은 “에로티카랜드가 들어서면 피라시카바가 ‘섹스의 도시’로만 알려져 전 세계 음란한 이들이 모두 모이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반면 이번 놀이공원 기획자인 마우로 모라타는 “에로티카랜드로 인해 2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뿐만 아니라 건전한 성생활을 장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