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방위사업 비리' 혐의로 기소된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16일 오전 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6.5.16/뉴스1 seiyu@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