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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스타들의 화보 촬영지로 자주 노출될 뿐 아니라 연예인 부부들의 허니문으로 각광을 받으며 더욱 인기를 끌어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번뿐인 신혼여행의 낭만을 느끼게 해줄 파리의 투어포인트 명소는 어디일까.
유럽 웨딩전문 스튜디오 아일랜드 테이크(Island Take)는 파리로 ‘신행촬영(신혼여행+웨딩촬영)’을 떠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자유여행 투어 시 꼭 가보고 싶은 장소, 명소를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몽마르뜨 언덕, 세느강변 등 손꼽히는 관광명소를 제치고 단연 1위로 에펠 탑이 선정되었다.
에펠 탑은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리고 가깝거나 멀리서 볼 때, 낮과 밤에 따라 전혀 다르면서도 각각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TV나 영화의 한 장면 속 에펠 탑을 보며 로망을 꿈꿔왔다”, “스타들의 화보, 인증 샷의 배경지인 에펠 탑을 보며 나도 한번쯤 촬영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며 스타들을 통한 매체에서 접하여 영향을 받게 되었다는 경우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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