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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배트맨, 짜리몽땅한 모습 담은 넨드로이드 피규어 출시

IT조선 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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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 등장했던 '아머드 배트맨'이 넨드로이드 피규어로 출시된다. 가격은 4167엔(약 4만5000원), 출시일은 2016년 9월이다.

넨드로이드는 굿스마일컴퍼니의 피규어 브랜드 중 하나로 데포르메(déformer) 표현 기법을 사용해 머리는 크고 몸집은 작은 것이 특징이다.

넨드로이드 '아머드 배트맨' 피규어는 캐릭터의 팔다리 가동성을 확보해 액션 피규어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할 수 있다. 피규어에는 배트맨의 주요 무기 '배트랭그'가 옵션 파츠로 제공되며, 하늘에 배트맨 마크를 비추는 '배트 시그널' 조명을 스탠드에 붙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은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 '300', '맨 오브 스틸'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등장인물로는 배트맨 역에 벤 애플렉, 슈퍼맨은 '맨 오브 스틸'에서 슈퍼맨을 연기했던 헨리 카빌이 연기를 펼치며, 갤 가돗이 원더우먼을 맡았다.









IT조선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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