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걸스데이 유라가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유라는 최근 나일론 6월호 화보에서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 화제가 됐다.
화보 속 유라는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여름 아이템을 착용한 채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유라는 최근 나일론 6월호 화보에서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 화제가 됐다.
화보 속 유라는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여름 아이템을 착용한 채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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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가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star/ 나일론 |
특히 유라는 평소 '다리 미인'으로 불리는 만큼 길고 쭉 뻗은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라는 걸스데이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화보 촬영 등으로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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