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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1) 유승관 기자 = 국제멸종위기종으로 몸값이 10억원이 넘는 로랜드고릴라가 12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사가 던져준 간식을 먹고 있다.서울대공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서 유일하게 보유한 70종 326마리 동물 중 10종을 소개하고 그중 1위에서 5위인 로랜드고릴라, 피그미하마, 말레이곰, 큰개미핥개, 노랑목도리 담비 5종을 이날 언론에 공개했다. 2016.5.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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