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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곤살로 이과인이 리그 33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는 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펼쳐진 2015-16 이탈리아 세리에A 37라운드 토리노 원정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홈팀 토리노는 3-5-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마르티네즈와 베로티를 배치하며 공격라인을 구성했다. 원정팀 나폴리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카예혼과 이과인, 인시녜를 세웠다.
경기는 나폴리가 압도적으로 토리노를 몰아붙였다. 전반전 나폴리는 71%의 점유율을 가져갔고 무려 12개의 슈팅, 6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했다. 득점 역시 나폴리에서 나왔다. 전반 12분 함식의 패스를 받은 이과인이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전반 20분 이번에도 함식의 패스 후 카예혼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도 나폴리는 계속해서 토리노를 몰아붙였다. 토리노는 전반전 총 3개의 슈팅, 1개의 유효슈팅을 시도하며 대응했으나 전반 39분 비베스가 경고를 받으며 전반전은 그대로 끝났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토리노는 바셀리를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결국 토리노는 만회골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페레스가 만회골을 넣으며 경기의 분위기를 바꿨다. 이후 나폴리는 인시녜를 빼고 메르텐스를 투입했다.
남은 시간 토리노는 동점골을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나폴리의 2-1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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