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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듀엣가요제' 스테파니 신주영이 파격적인 댄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지난주 우승을 거머쥔 'OST 여왕' 린에 도전장을 내민 가수들의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는 스테파니와 신주영이 꾸몄다.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Swing Baby)'를 선곡한 이들은 댄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모두를 감탄케 했다.
뉴미디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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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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