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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존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 대학 이어 의료시장도 석권 채비

이데일리 온라인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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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 인터넷 증명발급 전문기업 ㈜디지털존(대표 전정우)가 병의원 인터넷 의료증명 발급 서비스로 민원인과 병원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학시장에 이어 의료시장도 석권할 채비를 갖췄다.

㈜디지털존은 대학 인터넷 증명발급 서비스인 ‘웹민원센터’를 15년 이상 운영해 온 기업으로, 현재 230여 개 대학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분야 시장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디지털존은 대학시장의 성공에 힘입어 병원의 까다로운 보안수준을 충족하는 인터넷 의료증명 발급 서비스인 ‘메드서티’를 구축했으며, 2016년 현재 약 100여 곳의 병원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의료정보 시스템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 메트로소프트㈜, 아미스테크놀로지㈜, ㈜엠에스인포텍, ㈜중외정보기술, ㈜지센커뮤니케이션 등과 사업제휴를 체결하고 중소병원까지 서비스 영역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드서티’는 민원인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의료 증명서를 신청 및 출력할 수 있는 인터넷 의료증명발급 서비스로써 고밀도 2차원 바코드, 복사방지 마크, 워터마크 등의 기술을 적용해 증명서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문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디지털존 전정우 대표는 “의료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불편함을 기술로 극복해보고 싶었다”면서 “메드서티를 통해 민원인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병원 창구의 과도한 증명발급 업무를 줄여 병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학, 병원 중심의 증명발급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여왔던 ㈜디지털존은 지난 2014년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래창조과학부 전자문서 대상을 수상키도 했다.

최근에는 웹민원센터, 메드서티에 이어 ‘병원 창구보안 솔루션’과 ‘간편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KOLAS 공인기관 창구보안발급 솔루션’을 통해 성적서 위변조 방지 및 진위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존이 꾸준히 승승장구 할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로 전정우 대표는 ‘상암 DMC 입주’를 꼽았다. 사업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전 대표는 “지식정보를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산업분야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이 필요했다.

마땅한 공간을 찾던 중 2008년,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던 상암 DMC에 입주했다”면서 “DMC첨단산업센터의 관리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의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등으로 꾸준히 서비스 확산의 발판을 다질 수 있었고, 현재도 주변의 우수한 기업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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