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 한솔이 배우 이선균의 '파스타' 속 명대사를 재연했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선발대 멤버들이 후발대 멤버들의 도착을 반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개인기를 진짜 많이 시킨다"라며 동생들을 겁먹인 선발대 멤버들은 개인이 연습을 독촉했고 한솔은 준비한 개인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네이버 V앱 'NCT 라이프'에서는 선발대 멤버들이 후발대 멤버들의 도착을 반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 |
사진: 방송 캡처 |
이날 "개인기를 진짜 많이 시킨다"라며 동생들을 겁먹인 선발대 멤버들은 개인이 연습을 독촉했고 한솔은 준비한 개인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솔은 배우 이선균의 드라마 '파스타' 속 명대사인 "봉골레 하나"를 재연하며 진지하게 카메라를 바라 보았고 이에 멤버들은 "안 웃겼다. 다시 해라. 카메라가 못 잡지 않았냐"라며 장난쳐 한솔을 당황케 했다.
이후 태국 취재진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루키즈의 기자회견이 시작되었고 멤버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질문에 답했다.
태국에 와서 가장 해보고 싶었던 질문에 대해 마크는 "태국은 날씨가 정말 좋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진 인터뷰를 마친 루키즈 멤버들은 완전체로 무사히 신고식을 마쳤고 도영은 "무대에서보다 더 떨렸다"라고 털어놨다.
마크는 "솔직히 너무 떨렸지만 하면서 너무 신기했다"라고 밝혔고 재민은 "많은 기자분들이 오셨다"라며 첫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텐은 "5명만 태국 방송을 같이 갔었는데 13명이서 함께하니깐 더 따뜻하고 긴장이 풀렸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