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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래킷 벤키저가 공식 사과를 했지만 온라인을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는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옥시크린 매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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