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SBS TV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의 채용 공고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는 21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막내 작가를 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배 PD는 “그 무엇에도 쫄지 않고 ‘오늘만 살아볼 막내 작가를 한 분 기다립니다”라며,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을 지닌 분들의 지원을 고대합니다”라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는 21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막내 작가를 구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배 PD는 “그 무엇에도 쫄지 않고 ‘오늘만 살아볼 막내 작가를 한 분 기다립니다”라며, “건강한 신체와 맑은 정신을 지닌 분들의 지원을 고대합니다”라고 전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1992년 3월 미스터리 다큐멘터리로 출발해 그간 미제 사건 등 사회의 어두운 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명성을 높여왔다. 그만큼 제작진의 역할이 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배 PD의 트윗은 올라온 지 3시간 만에 3900건 이상의 리트윗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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