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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걸스데이 민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닮은꼴 인증샷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하앟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다. 연예계 대표적 '강아지상'으로 꼽히는 민아가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이 사진이 공개되자 민아의 '강아지상설'에 힘이 더해졌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는 민아의 얼굴에서 청순한 매력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난다. 살짝 처진 눈꼬리와 순해 보이는 외모가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순한 외모와 닮아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민아, 둘 다 너무 귀엽다" "걸스데이 민아, 역시 강아지상이었어" "걸스데이 민아, 강아지가 둘이네" 등 다양한 반응응을 보였다.
한편, 4월8일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걸스데이 민아가 SBS 드라마 '야수의 미녀'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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