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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스마트워치 'Rang'의 DNX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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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혁신지원 거점인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식이 지난 3월 22일 열렸다. 개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여하여 아시아의 창업허브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도약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스타트업캠퍼스는 경기도가 구축한 인프라와 프로그램 기반 캠퍼스에, 스타트업들이 모여 협업하면서 세계적인 스타트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입주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지원 기관별 오디션을 거쳐서 선발이 되어야 한다.

이날, 테이프 커팅식에는 스타트업 캠퍼스의 DNX 'RANG'의 권은경 대표가 개소식 대표로 박 대통령과 함께 참여하였다. 권은경 대표는 지난해 DNX를 창업, 패션 스마트 워치 'Rang'을 출시했다.

스타트업 캠퍼스에 당당하게 자리잡은 DNX는 Design for Next eXperience의 약자로, 차세대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에게 기존 스마트 워치와밴드류와는 다른 차별화된 경험과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

DNX의 권은경 대표는 현재 시각디자인과 교수로 있는 예술•디자인으로 특성화된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에서 학생들과 호흡하며 예술•디자인과 기술의 창의적인 융합을 연구하던 중, 연구 결과의 상품화를 인정받아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교수 창업을 했다.

캐쥬얼형과주얼리형으로 구성된 '랑'은 여성들의 주얼리 액세서리로 디자인된 스마트 워치로 세계 3대 IT 전시회인 베를린 전시회에서 세계 진출의 디딤돌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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