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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또 노출..."여전히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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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킴 카다시안 트위터 캡처

출처=/킴 카다시안 트위터 캡처


아시아투데이 김유진 기자 = 킴 카다시안의 또 다른 노출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메트로는 30일(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은 여전히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있다”면서 카다시안의 트위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 속에는 영국 모델 겸 배우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누드도 함께 공개됐다.

두 여인은 검은 박스로 주요 부위는 가렸지만, 킴 카다시안은 “우리는 아무 것도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트위터 캡처

출처=/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트위터 캡처


에밀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성적으로 보이는 것이 사회의 시선에 의해 모욕되더라도 여성은 여전히 그들이 원할 때 성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요부위가 검게 박스처리 된 누드 사진을 올렸다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자신의 몸이니 자신 마음대로’라는 의견과 ‘보고 싶지 않은 신체 노출은 피해를 주는 것’이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으로, 킴은 “나는 내 몸매와 섹시함 때문에 힘을 얻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난 섹시할 권리가 있다”고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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