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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피네트웍스, '넷폴더→넷파일' 브랜드 변경…새단장 기념 이벤트

이데일리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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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케이앤피네트웍스가 자사의 공유형 웹하드 브랜드명을 기존의 ‘넷폴더’에서 ‘넷파일’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앤피네트웍스는 넷파일 새단장을 기념해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을 위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홍보가이드 이벤트를 마련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블로그·카페·지식인·미니홈피 등에 넷파일 배너를 올리고, 해당 배너와 URL을 통해 회원가입 및 결제가 이뤄지면 홍보한 회원에게 2000N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회원가입 후 1년 동안 결제금액의 20%가 홍보한 회원에게 N포인트로 적립돼 넷파일을 이용할 때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넷파일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공유형 웹하드 서비스로, 넷파일 회원이라면 누구나 추가 결제 없이 빠른 속도와 용량을 보장하는 무료 접속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넷파일의 무료접속모드는 유료접속과 마찬가지로 외부광고나 숨은 악성코드가 없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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