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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여군 신체검사 실태 “다 벗고 처녀막 검사까지”

헤럴드경제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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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성적수치심을 주는 여군지원자들에 대한 북한군당국 신체검사의 실태가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모란봉클럽”에서는 북한 경보부대(육군) 특무상사 출신 안혜경 씨가 출연해 북한 여군들이 받는다는 신체검사에 대해 설명했다.

안혜경 씨는 ‘처녀검사는 학창 시절의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라며 ‘처녀막이 없으면 처녀성을 잃었다는 뜻으로 군대에 입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체검사와 관련해서는 ‘큰 홀에 칸막이를 치고 상의는 탈의하고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신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별로 신체검사를 받는데 순서가 올 때까지 홀라당 벗고 기다려야 한다’며 ‘창피함을 느껴 손으로 가리기라도 하면 나가라고 소리쳐 입대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17세 이상의 고등학교 졸업자이면서 키 142cm, 몸무게 42kg이 넘는 여성에 한해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또 안경을 쓰고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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