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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스굿씨병 사진=MBC 뉴스 캡처(해당 기사와 관계없음) |
오스굿씨병은 무릎뼈 위쪽의 앞부분이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심할 경우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거나 성장판 손상 및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일반적으로 뼈 성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청소년에게서 많이 발병하며, 흔히 성장통으로 오인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주의하는 편이 좋다.
한편, 예방법으로는 평소 운동을 시작할 때는 스트레칭을 지속적으로 해주거나, 무리한 운동보다는 개인의 체력에 맞춰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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