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젊어보이는 50대 헤어스타일, 아줌마 아닌 언니로 불리려면? ‘이것’

서울신문
원문보기
[서울신문 En]

젊어보이는 50대 헤어스타일

젊어보이는 50대 헤어스타일


젊어보이는 50대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여성들이 40대나 50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 자연스럽게 일명 ‘아줌마 머리’라고 불리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게 된다.

집안일에 자식들 뒷바라지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시간에 스타일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가장 관리가 편한 헤어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 그러나 아줌마 머리에 길들여지면 자칫 나이대보다 더 많아 보이는 비주얼이 될 수도 있다.

이땐 볼륨감으로 젊어 보이는 중년 헤어스타일을 완성해보자.

나이가 들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중년 여성들의 헤어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 뿌리 부분의 ‘볼륨감’이다. 뿌리 부분에 볼륨감만 잘 살려줘도 머리카락이 풍성해 보이면서 얼굴이 작아 보일 뿐 만 아니라 어려보이는 동안 페이스로 변신할 수 있다.


볼륨을 주기 전, 자신의 얼굴형을 파악해, 얼굴형에 따라 각기 다른 포인트에 볼륨을 줘야 진정 젊어 보이는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젊어보이는 50대 헤어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4. 4통일교 자금 관리
    통일교 자금 관리
  5. 5장동혁 필리버스터
    장동혁 필리버스터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