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 출연했던 헬스트레이너 최성조가 김정난의 몸매관리에 극찬을 보내서 화제다.
‘신사의 품격’ 지난 6월 2일 방송분에서는 극중 박민숙(김정난 분)의 헬스트레이너로 일명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가 출연해 당시 정록(이종혁 분)의 질투를 유발시키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그는 김정난의 몸매관리에 대해 극찬을 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촬영 때문에 정난씨를 처음 뵈었는데, 첫인상에서는 나이가 30대 중반정도로 느꼈다가 40대라고 알고는 깜짝 놀랐다”며 “정말 몸매가 탄탄할 정도로 관리를 잘 하시고 있었다”는 칭찬으로 말문을 열었다.
‘신사의 품격’ 지난 6월 2일 방송분에서는 극중 박민숙(김정난 분)의 헬스트레이너로 일명 ‘간고등어 코치’로 유명한 최성조가 출연해 당시 정록(이종혁 분)의 질투를 유발시키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그는 김정난의 몸매관리에 대해 극찬을 하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촬영 때문에 정난씨를 처음 뵈었는데, 첫인상에서는 나이가 30대 중반정도로 느꼈다가 40대라고 알고는 깜짝 놀랐다”며 “정말 몸매가 탄탄할 정도로 관리를 잘 하시고 있었다”는 칭찬으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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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성조는 “나도 ‘신사의 품격’ 열혈팬”이라면서 “남자주인공 4총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나 같은 경우도 나이가 들어서도 친구와 즐기는 삶을 꿈꾸곤 하는데, 드라마에서 무척 공감있게 그려서 더욱 관심을 갖고 시청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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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조는 “팬의 입장에서 ‘신사의 품격’은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장동건씨와 김하늘씨, 그리고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씨 등 출연진들의 열연 때문에 시청률도 더욱 고공행진 할 것”이라는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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