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지창욱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받았다.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윙크란.... #다음생에 #해보는걸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엽게 브이를 한 채 윙크를 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윙크가 어려운 듯 두 눈을 어색하게 감은 가운데, 입을 크게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엉뚱한 모습에도 훈훈함이 느껴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창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윙크란.... #다음생에 #해보는걸로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엽게 브이를 한 채 윙크를 하고 있는 지창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윙크가 어려운 듯 두 눈을 어색하게 감은 가운데, 입을 크게 벌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소 엉뚱한 모습에도 훈훈함이 느껴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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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창욱 인스타그램 |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창욱 이렇게 해도 얼굴이 잘생겼네” “지창욱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줘라” “지창욱 IS 뭔들. 그냥 잘생겼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현재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C 드라마 ‘기황후’와 KBS 드라마 ‘힐러’가 중국으로 수출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중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음반을 발매해 대규모 콘서트도 개최했다.
지창욱은 올여름 영화 ‘조작된 도시’를 통해 한국 활동을 시작, 드라마와 뮤지컬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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