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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동대문 바로드림센터 개점

이데일리 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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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1층
연면적 1488㎡(450평)규모
YG존 등 지역 특색 맞는 공간 특화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교보문고는 서울시 중구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내에 교보문고 동대문 바로드림센터와 핫트랙스 동대문점을 함께 개점한다고 11일 밝혔다.

동대문 바로드림센터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1층에 연면적 1488㎡(450평) 규모로 들어선다. 교보문고에는 약 2만5000종, 4만5000여 권의 도서를 구비했다.

핫트랙스에는 문구, 음반, 기프트 등 다양한 상품을 판다. 아울러 한국문화를 알리는 특화된 전시공간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반과 소품을 파는 YG존도 마련했다.

동대문 바로드림센터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10시까지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11시 까지 연장 운영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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