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에서 이이경이 자신의 첫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류준열 닮은꼴 이세영, 김수현 닮은꼴 이이경, 가수 태양 형 동현배, 유진 닮은꼴 트와이스 나연이 '힝 속았지'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라디오스타에서 이이경이 자신의 첫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류준열 닮은꼴 이세영, 김수현 닮은꼴 이이경, 가수 태양 형 동현배, 유진 닮은꼴 트와이스 나연이 '힝 속았지'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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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캡쳐 |
사진: 방송캡쳐" border=0 />이날 이이경은 군 제대 후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가족간의 마찰에 대해서 공개했다.
특히 이이경은 생애 첫영화인 '백야'로 베를린영화제를 경험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이이경은 "베드신촬영하는데 에너지음료 6개 마셨다"고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 과정은 험난했다.
이이경은 "어머니가 퀴어 영화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는 너무 놀랐다. 왜냐하면 시나리오에는 '섹스를 한다'라고 직설적으로 되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이런 지문은 촬영 기법으로는 카메라가 빠지거나 다른장면으로 대체될수 있지만 어머니는 그런것을 모르시니까 매우 화를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이경은 "촬영이 끝난 뒤 아버지에게 영화를 촬영한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그 때 아버지가 '이렇게 마음대로 할 거면 얘기는 왜 해. 나가'라고 화를 내 나도 결국 박차고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요즘 부자관계가 어떻냐는 질문에 이이경은 "어머니 통해서만 생사 확인 하는 정도로 지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만 최근 문자로 '사인 50장 갖다놔라'는 내용을 받고 마음이 뭉클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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