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정원 회장 승계
박용만 회장이 사퇴해 박정원 회장이 승계한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일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사퇴하고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차기 회장에 천거했다.
박용만 회장이 사퇴해 박정원 회장이 승계한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2일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사퇴하고 박정원 현 주식회사 두산 회장을 차기 회장에 천거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로 오는 25일 정기 주총을 거쳐 그룹 회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두산 측은 박용만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을 맡으면서 대한상의 회장 업무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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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
두산그룹은 형제들이 번갈아가면서 그룹 회장을 맡아왔으며 박용만 회장 이전에는 박용곤, 고 박용오, 박용성, 박용현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수행했다.
두산 4세들 중 맏형인 박정원 회장은 2009년 두산건설 회장, 2012년 두산 지주 부문 회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의 학력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부인은 김소영 씨다. 아내 김소영의 아버지, 즉 박정원 회장의 장인은 공군 참모총장과 민자당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기 전 의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인 박용곤 명예회장과 김 전 의원은 경동고 선후배 사이로 동창회 모임에서 혼담이 오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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