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충북선 청주역과 오근장역 사이에 ‘북청주역’(위치도)이 신설된다. 충북도는 충남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계획 구간에 포함된 북청주역 신설계획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에 사업계획을 변경해 역 신설을 반영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신설될 북청주역은 청주역과 오근장역 중간지점인 청주시 문암동 청주테크노폴리스 인근이다. 천안~청주공항 56.1㎞에 걸쳐 추진되는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포함돼 추진된다. 충북도는 2019년에 개통한다는 목표다.
<김영이 기자 ky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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