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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공채 오디션 키즈팀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문지훈 기자] JYP 공채 오디션 키즈팀 이계훈, 권은빈, 황규리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오디션의 파이널 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키즈팀 이계훈이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부르며 무대를 시작했고, 이어서 파워풀한 댄스 독무대를 펼쳤다. 다음으로 키즈팀 권은빈, 황규리가 등장해 이계훈과 함께 브레이크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초등학생에 불과한 키즈팀의 프로다운 댄스 무대가 JYP 내 새로운 스타 탄생의 신호탄이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를 통과한 최종 3인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디션 참가자들의 무대가 끝난 후에는 소속 가수 백아연, 트와이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2007년 시작된 JYP 공채 오디션은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했다. 공채 오디션 출신 JYP 소속 스타로는 2PM 장우영, 피프틴앤드 백예린, GOT7 주니어와 JB, 트와이스 정연과 나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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