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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상철 선배, 박해진 계략에 분노 "회장 아들이면 다야!?"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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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치즈인더트랩' 문지윤이 박해진의 회사에 난입해 난동을 벌였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김상철(문지윤 분)은 유정(박해진 분) 회사에 난입해 분노를 드러냈다.



백인하(이성경 분)는 우연히 김상철과 유정의 악연을 알고, 유정이 손을 써 김상철에게 이미 내정된 회사를 포기하게 하고 테란 그룹 면접을 보게 했으리라 추측했다. 백인하는 김상철에게 이를 알렸고 그제야 유정에게 조종된 사실을 알게 된 김상철은 분노했다.



다음 날 김상철은 유정의 회사로 찾아가 "회장 아들이니까 면접 붙이고 떨어트리는 것도 마음대로냐. 촌놈 갖고 노니까 좋냐"며 난동을 부렸다. 정체를 숨긴 채 인턴으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던 유정은 김상철 때문에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한편, '치인트'는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

shr1989@sportsseoul.com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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