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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선물’ 中판다 한쌍, 3월 22년만에 한국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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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4월부터 일반공개
[동아일보]
중국의 상징 동물인 판다 한 쌍이 한국에 온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18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들여오는 판다 암수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1994∼1999년 판다 한 쌍을 중국에서 임차해 선보인 지 22년 만이다.

판다의 이주는 2014년 7월 처음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선물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2년생 암컷은 키 154cm에 몸무게가 78.5kg, 3년생 수컷은 163cm에 89kg이다. 이름은 한중 양국의 누리꾼 8500명으로부터 한자 이름을 공모받아 5개로 압축했으며 곧 선정할 예정이다. 3월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한국에 와 4월부터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의 ‘팬더월드’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판다 커플의 이주로 한국은 미국 일본 영국 등에 이어 14번째 ‘판다 보유국’이 됐다. 야생 판다는 세계적으로 1864마리밖에 없는 멸종위기종이다. 중국 동물원에 425마리가 있고, 중국 밖에서는 50마리만 살고 있다. 에버랜드는 15년 계약 기간에 매년 보호기금 명목으로 100만 달러(약 12억 원)를 중국에 낸다.

베이징=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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