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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91년 '티코' 출시로 대한민국 국민차 시대를 연 이후 경차 명가의 역사를 써내려온 쉐보레는 기술과 디자인, 감성적 진화를 거듭하며, 올해 2016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 스파크만의 뛰어난 상품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대대적 마케팅에 돌입한다. 이달 15일부터는 경쟁차종 대비 더 넥스트 스파크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한다.
사진은 복고풍 드라마 속 장면을 배경으로 쉐보레 2016 더 넥스트 스파크가 경차 명가의 지난 세대 모델 마티즈, 티코와 함께하며 독보적인 위용을 뽐내고 있는 모습. 2016.02.10. (사진=쉐보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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